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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탈모 예능쇼, '모내기 클럽' 론칭.. MC는 박명수X장도연X김광규

by 니루루 2023. 1. 5.

 

 

세계최초 탈모예능 버라이어티 쇼 '모내기 클럽' 2월 첫방송

 

MBN이 탈모인들을 위한 신개념 예능인 '모내기 클럽'을 2월에 첫방송한다고 합니다. 탈모하면 떠오르는 친근한 예능 방송인 겸 배우 김광규와 개그맨 박명수, 장도연이 3MC로 발탁되어 본격적인 탈모토크를 벌일 예정인데요. '모내기 클럽'은 MBN과 LG 헬로비전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무엇보다 세계최초로 탈모만을 위한, 탈모에 의한 세계최초의 탈모예능 버라이어티쇼 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인구 중 1천만명이 탈모에 시달리고 있지만 그동안 본격적으로 탈모에 대해 다루는 예능프로그램은 없었기에 이번 '모내기 클럽'의 기발한 컨셉에 많은 탈모인이 기대하고 있는데요. 1천만 탈모인이 공감하며 울고 웃을 수 있는 탈모 토크를 시작으로 각종 탈모관련 전문이론과 탈모예방법, 관리법과 개개인의 노하우 전수까지 탈모에 대한 풍성한 내용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모발이식을 걸고 본격 탈모퀴즈 배틀, MC로 박명수, 김광규, 장도연 발탁

 

무엇보다 '모내기 클럽'에서는 사연대결과 퀴즈 배틀을 하게 되는데, 우승하면 모발이식을 해준다는 기발한 컨셉으로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지금까지 치열하게 살아온 탈모인들의 희노애락을 담은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들의 탈모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특별한 위로와 공감을 나눌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탈모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세계최초의 탈모 토크쇼 '모내기 클럽'은 오는 2월 첫방송을 준비중입니다.

 

나체 촬영 강요했다",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에 5억달러 소송

 

"나체 촬영 강요했다", 올리비아 핫세 로미오와 줄리엣 제작사에 5억달러 소송

1968년에 개봉해 로맨스 영화의 클래식이 돼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연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레너드 위팅이 제작사인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5억 원 규모의 소송을 냈습니다. 소송의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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