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역사 4편.
1. 라마 6세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을 때 타이의 여론은 친독적이었다. 일찍이 영국과 프랑스에 영토를 빼앗긴 적이 있고 독일은 철도개발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마 6세는 중립을 지키다 1917년 미국이 대독 선전포고를 하고 연합국의 승리가 확실해지자, 연합국 측에 가담하여 독일에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 결과 타이는 파기 강화 회의에 전승국의 일원으로 참석했으며, 국제연맹에도 가입되었다.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불평등 조약 폐기를 위한 조략은 많은 결실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외무성 고문으로 있던 새(Sayre)의 역할이 컸다. 2. 피 분과 프리디 라마 7세 때인 1932년 피분, 프리디 등이 무혈혁명을 일으켜 타이는 입헌군주국이 되고, 국왕의 권한은 약화되었다. 헌정 혁명 이후 타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