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인도문명 3편.
영제국의 행정구조 영국은 영토를 넓힌 후 효율적인 통치와 착취를 위해 행정조직을 대폭 개선하였다. 그들은 행정 문관, 군대, 경찰, 법원 등으로 구성된 영국식 행정체계를 도입하였다. 웰리슬리 총독은 캘커타에 포트 윌리암 대학을 건설하여 행정 문관을 전문적으로 육성하였고, 1853년 이후에는 영국 정부가 주관하는 시험을 통해 문관을 선발하였는데, 단순 하위직을 제외하고는 전적으로 영국인들이 독점하였다. 군대는 인도세력을 정벌하고 인도 내에서 경쟁 외국군으로부터 자국 세력을보호하며 내부반란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군의 대부분은 인도인 용병이었다. 반면에 장교 이상은 철저히 영국인으로만 구성되었다. 경찰의 구성도 군과 동일하였다. 식민지 인도의 효율적 통치를 위해 영국 통치자들은 인도에 민사와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