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혹은 가족이 언어장애나 경증 자폐 판정을 받게 되면 막막함이 앞서지만,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꼼꼼히 챙기는 것이 치료와 재활의 큰 힘이 됩니다. 현재는 장애 등급제가 폐지되어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경증)'으로 분류되더라도 실질적인 생활 지원 혜택이 많습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바우처 사업과 일상 속 감면 혜택입니다. 경제적 지원부터 교육, 이동 편의까지 경증 장애 등록 시 받을 수 있는 핵심 혜택들을 정리했습니다.
1.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바우처 및 의료 지원'
만 18세 미만의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 아동이라면 가장 우선적으로 신청해야 할 혜택입니다.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재활 서비스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차등 지급되지만, 고가의 재활 치료비를 절감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인 경증 장애인이라면 외래 진료 시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직장인 부모님이라면 연말정산 시 장애인 기본공제(연 200만 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효과가 큽니다.
2. 생활의 질을 높이는 '감면 및 이용 혜택'
장애인 등록증(복지카드)만 있다면 다양한 곳에서 할인이 가능합니다.
- 통신비: 시내외 전화 및 이동전화 기본료/통화료 감면(통신사별 상이)
- 전기 및 가스: 주거용 전기요금 및 도시가스 요금 할인(해당 기관 신청 필요)
- TV 수신료: 시청각 장애인의 경우 수신료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지하철(도시철도) 무임승차는 물론, 철도(KTX, SRT) 30% 할인(경증 기준)이 적용됩니다. 또한 국공립 공원, 박물관, 미술관, 고궁 등 공공시설 입장료 면제 또는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시 유용합니다.
마치며
경증 장애 혜택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통합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소해 보이는 혜택들이 모여 장기적인 재활 과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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